2026년 봄 벚꽃 여행지 추천 탑5를 정리했습니다. 서울 도심 여의도·석촌호수부터 경주·진해·강릉까지, 개화 시기·교통 정보·꿀팁을 한 번에 확인하세요.

매년 봄이 되면 전국이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데 벚꽃 여행만 한 것이 없죠.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도심 명소부터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는 1박 2일 코스까지, 2026년 봄에는 어디로 가야 가장 화려한 벚꽃을 만날 수 있을까요.
동선만 잘 잡으면 한 봄에 두 곳, 세 곳을 묶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벚꽃은 제주에서 시작해 남부 해안을 거쳐 수도권으로 북상하는 순서로 피기 때문에, 개화 일정에 맞춰 이동 방향을 설계하면 봄꽃 시즌을 두 배로 길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가장 믿을 수 있는 봄 벚꽃 여행지 다섯 곳을 이동 효율과 볼거리 기준으로 엄선했습니다. 개화 시기, 교통 방법, 혼잡 피하는 팁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2026년 봄 벚꽃 여행지 추천 탑5 요약
아래 다섯 곳을 개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벚꽃 전선을 따라 일정을 조율하면 최소 2주간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월 27일~4월 5일 → ① 진해 (군항제, 국내 최대 규모)
3월 27일~4월 5일 → ② 경주 (대릉원 돌담길, 역사와 벚꽃의 조화)
4월 1일~4월 12일 → ③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 최대 규모)
3월 29일~4월 6일 → ④ 석촌호수 (롯데타워 야경, 24시간 무료)
4월 4일~4월 11일 → ⑤ 강릉 경포호 (4.3km 벚꽃길, 바다와 함께)
서울 기준 이동 시간: 진해 KTX 약 2시간 40분 / 경주 KTX 약 1시간 50분 / 강릉 KTX 약 2시간 / 여의도·석촌호수 지하철 30분 이내

1위. 진해 군항제 – 36만 그루, 국내 최대 벚꽃 성지
서울에서 KTX로 창원중앙역까지 약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역에서 진해 축제장까지는 버스나 택시로 30분 내외입니다. 조금 멀기는 하지만, 진해에 도착하는 순간 그 이동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도시 전체가 36만 그루의 왕벚나무로 뒤덮여 있어, 어느 골목을 걸어도 벚꽃 터널 안에 있는 느낌입니다.
2026년 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립니다.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은 여좌천 로망스다리입니다. 1.5km 하천을 따라 왕벚나무가 하늘을 덮어 완전한 꽃 터널을 이루는 이 구간은, 한국에서 손꼽히는 벚꽃 인생샷 명소입니다. 밤에는 조명까지 켜져 낮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경화역 철길 구간도 놓치기 아깝습니다. 현재 폐역으로 운영되는 역 플랫폼 양옆으로 핀 벚꽃이 철길 위에 가득 내려앉아, 사진 한 장만으로도 봄 여행을 충분히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평일과 주말 혼잡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주말에는 차량 통제 구간이 넓어지고 셔틀버스도 대기 줄이 길어지므로, 평일 방문 또는 이른 아침 9시 이전 현장 도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반나절~1일
볼거리: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 철길, 중원로터리, 제황산공원 야경, 4월 5일 블랙이글스 에어쇼
주소(여좌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217
입장료: 무료
주차: 외곽 주차장(진해IC, 공설운동장, 진해문화센터) 후 셔틀버스 이용 권장 / 셔틀 10~15분 간격 운행

2위. 경주 대릉원 벚꽃길 – 천 년 역사와 분홍빛의 만남
서울에서 KTX로 경주역까지 약 1시간 50분이면 닿습니다. 역에서 대릉원까지는 택시로 10분, 시내버스로 15~20분 거리입니다. 서울에서 당일치기로도 넉넉하게 돌아볼 수 있는 거리여서, 진해와 묶어 1박 2일 코스로 구성하기에도 좋습니다.
경주 벚꽃의 핵심은 대릉원 돌담길입니다. 신라 왕릉을 감싸는 고즈넉한 돌담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겹치는 이 구간은, 어디에서도 흉내 내기 어려운 경주만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2026년 벚꽃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돌담길 전면 차량 통제가 이루어져 더욱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 쇼도 열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릉원을 둘러본 후에는 황리단길로 이동해 카페나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정석 코스입니다. 도보로 10분 거리라 이동이 편합니다. 불국사 방면으로 넘어가면 불국사 주차장 인근 산책로에서 겹벚꽃도 볼 수 있는데, 개화 시기가 일반 벚꽃보다 1~2주 늦으므로 4월 중순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소요 시간: 반나절~1일
볼거리: 대릉원 돌담길, 첨성대 주변, 황리단길, 불국사 겹벚꽃(4월 중순)
주소(대릉원):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영업: 09:00~22:00 (입장 마감 21:00)
입장료: 대릉원 일반 3,000원 / 불국사 별도
주차: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 (축제 기간 혼잡, 도보 이동 권장)

3위. 여의도 봄꽃축제 – 서울 최대, 한강과 벚꽃의 조합
서울 도심에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5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별도 교통편 없이 지하철만으로 가장 쉽게 닿을 수 있는 대규모 벚꽃 명소입니다.
국회의사당을 따라 이어지는 윤중로 구간에는 왕벚나무 1,886그루가 약 1.7km에 걸쳐 분홍빛 터널을 이룹니다. 한강과 벚꽃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울 유일의 조합으로, 매년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 최대 규모 봄꽃 행사입니다. 2026년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슬로건은 ‘봄의 정원, 모두 함께’입니다.
인파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는 오후 1시~5시 사이 주말입니다. 평일 오전이나 해질 무렵 방문하면 같은 장소에서 훨씬 여유로운 벚꽃 감상이 가능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윤중로에서 한강공원 방향으로 연결되는 구간까지 다양한 공연과 포토존이 마련됩니다.
추천 소요 시간: 2~3시간
볼거리: 윤중로 벚꽃 터널, 한강 조망, 봄꽃축제 공연·포토존, 한강 피크닉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나루역 인근)
영업: 24시간 (축제 기간 행사는 별도 운영 시간 확인)
입장료: 무료
교통: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도보 5분 / 9호선 국회의사당역 도보 7분
4위. 석촌호수 – 롯데타워 야경과 벚꽃이 만나는 유일한 장소
지하철 8호선 잠실역 또는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도보 5분이면 석촌호수 입구에 닿습니다. 여의도가 낮 벚꽃의 대명사라면, 석촌호수는 야경 벚꽃의 대명사입니다. 2.5km 둘레길을 따라 벚나무가 이어지고, 호수 수면에 비치는 롯데월드타워 조명과 벚꽃이 한 장면에 담기는 서울 유일의 명소입니다.
2026년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리며 24시간 무료 개방입니다. 동호와 서호로 나뉘는데, 처음 방문하는 분이라면 롯데월드타워 배경 사진을 찍기 좋은 동호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야경 사진을 노린다면 오후 6시 이전 또는 9시 이후를 추천합니다. 만개 절정기 주말 동호 남쪽 포인트는 해 질 무렵 극도로 혼잡하므로, 시간 여유가 없다면 오전 7~9시 이른 방문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호수 주변으로 롯데월드몰, 송리단길, 방이동 먹자골목이 인접해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추천 소요 시간: 1~2시간 (야경 포함 시 3시간)
볼거리: 동호 롯데타워 반영 포인트, 서호 한적한 산책, 야간 조명 벚꽃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둘레길)
영업: 24시간
입장료: 무료 (롯데월드 테마파크는 별도)
교통: 지하철 8호선 잠실역 3번 출구 도보 5분 / 2호선 잠실새내역 도보 5분
5위. 강릉 경포호 – 4.3km 벚꽃길과 동해 바다
서울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약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역에서 경포호까지는 시내버스 202번으로 약 25분, 택시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강릉 경포호 벚꽃은 서울보다 개화 시기가 비슷하거나 3~5일 늦은 편이어서, 서울 벚꽃이 지기 시작할 때쯤 강릉으로 이동하면 봄꽃 시즌을 조금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2026 경포벚꽃축제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립니다. 경포호 둘레 4.3km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한 방향으로 걸으면 약 1시간 소요됩니다. 호수 수면에 비치는 벚꽃 반영과 멀리 보이는 동해 바다가 함께 담기는 구도가 이 곳만의 특별함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경포습지광장에서 노래자랑, 버스킹,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벚꽃 감상 후에는 경포해수욕장, 강문해변, 안목해변 커피 거리로 이동해 바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코스가 강릉 당일치기의 정석입니다.
추천 소요 시간: 반나절~1일
볼거리: 경포호 둘레 벚꽃길, 동해 조망, 경포해수욕장, 안목해변 커피 거리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도립공원)
영업: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주차: 경포호 공영주차장 이용 (축제 기간 혼잡, 이른 아침 방문 권장)
봄 벚꽃 여행지 추천 맛집 정보
진해·경주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면
진해에서는 중원로터리 인근 상가에 어묵, 순대, 닭꼬치 등 축제 노점이 풍성하게 열립니다. 가격대는 대부분 3,000~6,000원 선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진해는 항구 도시인 만큼 꼼장어, 아귀찜 등 해산물 식당도 다수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식 브런치 카페, 경주빵 전문점, 비빔밥 전문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황남빵은 경주에서 꼭 한 번 먹어봐야 할 간식입니다. 1개에 1,300~1,500원 선으로, 대릉원에서 황리단길 이동 중 줄을 서서 사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의도·석촌호수 주변 식사 장소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는 한강공원 내 푸드트럭이 대거 운영됩니다.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가 이 곳의 매력입니다. 도시락을 직접 싸 가는 것도 좋고, 편의점 도시락이나 근처 음식점 테이크아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석촌호수 주변 송리단길에는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밀집해 있습니다. 벚꽃 구경 후 커피 한 잔 마시기에 적당한 곳들이 많고, 가격대는 음료 기준 6,000~9,000원 선입니다.
강릉에서 커피와 식사를 함께
강릉은 커피 도시답게 안목해변 커피 거리에 개성 있는 카페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기준 3,500~5,000원으로 서울 대비 합리적인 편입니다. 경포호 벚꽃을 즐긴 후 안목해변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강릉 벚꽃 여행의 마무리 코스입니다. 식사는 강릉 중앙시장 인근 순두부 식당(1만~1만 2천 원)이나 장칼국수(8,000~1만 원)를 추천합니다.
봄 벚꽃 여행지 이동 방법
KTX·기차로 가는 경우
진해는 KTX 창원중앙역 하차 후 버스 또는 택시 이용, 서울 기준 편도 약 2시간 40분 소요입니다. 경주는 KTX 신경주역 하차 후 버스 15분, 또는 경주역 도착 후 택시 10분으로 대릉원까지 이동 가능하며 편도 약 1시간 50분입니다. 강릉은 KTX 강릉역 하차 후 시내버스 202번(25분) 또는 택시(15분)로 경포호 이동, 편도 약 2시간입니다. 코레일 예매는 최소 1~2주 전에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벚꽃 시즌 주말 KTX는 매우 빠르게 매진됩니다.
자차로 가는 경우
진해는 서울 기준 경부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 경유 약 4~4시간 30분입니다. 군항제 기간 도심 진입 차량 통제가 심하므로 외곽 주차 후 셔틀 이용이 필수입니다. 경주는 경부고속도로 경주IC 기준 약 3시간 30분,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하지만 축제 기간 혼잡합니다. 강릉은 영동고속도로 강릉IC 기준 약 2시간 30분입니다. 경포호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되 이른 아침 방문을 권장합니다.
여의도·석촌호수는 대중교통이 정답
여의도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석촌호수는 8호선 잠실역 3번 출구를 이용합니다. 두 곳 모두 자차 방문 시 주차가 매우 어렵고, 축제 기간에는 교통 통제 구간도 생기므로 지하철 이용이 훨씬 편합니다.
봄 벚꽃 여행 준비물 및 팁
3월 말~4월 초는 낮 기온이 15~18도까지 오르지만 아침저녁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집니다. 두꺼운 겉옷 한 벌보다는 얇은 레이어를 여러 겹 챙기는 것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낮에는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바람막이 정도가 적당하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니트나 얇은 패딩이 필요합니다.
신발은 반드시 편한 운동화를 준비합니다. 여좌천이나 경포호 둘레길처럼 수 킬로미터를 걷는 코스가 많아 구두나 샌들로는 금방 발이 아파집니다. 보조배터리도 필수입니다. 벚꽃 사진을 찍다 보면 배터리 소모가 예상보다 훨씬 빠릅니다. 봄철 미세먼지는 4월 초에 가장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당일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벚꽃 사진을 잘 찍으려면 해 뜬 직후(오전 7~8시)나 해 지기 30분 전 골든아워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벚꽃 특유의 분홍빛이 부드러운 자연광 아래서 가장 예쁘게 담깁니다. 인파를 피하는 것과 좋은 사진을 찍는 것, 두 가지 목표가 이 시간대에 동시에 달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벚꽃을 가장 오래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벚꽃 전선을 따라 일정을 나눠 잡으면 됩니다. 3월 말에는 진해·경주로 내려가 남부 벚꽃을 먼저 즐기고, 4월 초~중순에는 서울 여의도·석촌호수와 강릉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최소 2주 동안 벚꽃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벚꽃 여행지 중 차 없이 가기 가장 어려운 곳은 어디인가요?
진해가 대중교통으로 가장 까다롭습니다. KTX 창원중앙역에서 진해 시내까지 이동하는 데 환승이 필요하고, 축제 기간 교통이 혼잡합니다. 반면 여의도와 석촌호수는 지하철 역세권 도보 5분 이내로 다섯 곳 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벚꽃 시즌 숙소는 얼마나 일찍 예약해야 하나요?
진해·경주는 군항제·벚꽃 시즌에 숙소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최소 4~6주 전 예약을 권장하며, 진해 시내보다 창원 도심이나 마산 쪽 숙소를 잡고 이동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서울 내 여행(여의도, 석촌호수)은 당일치기가 가능해 숙소 걱정이 없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석촌호수와 여의도가 유모차 이동이 쉽고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석촌호수 인근 롯데월드를 함께 묶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진해와 경주는 걷는 구간이 길고 이동이 복잡해 어린 아이와 함께하기에는 체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무리
2026년 봄 벚꽃 여행의 황금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3월 27일~4월 5일 진해·경주에서 남부 벚꽃을 즐기고, 4월 1일~12일 서울 여의도와 석촌호수를 거쳐, 시즌 후반 4월 4일~11일에는 강릉 경포호에서 바다와 벚꽃을 함께 마무리하는 코스입니다. 모든 일정을 한 번에 소화하기 어렵다면, 개화 시기와 이동 거리를 고려해 한 곳만 골라 집중해도 충분합니다.
지금 바로 KTX 예매부터 시작하세요. 특히 진해 군항제 기간 창원행 KTX는 예매 경쟁이 치열합니다. 숙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비가 빠를수록 더 좋은 자리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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