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 3일 여행 코스를 지역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동쪽·서귀포·서쪽 순서로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맛집·입장료·이동시간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 계획형 여행자의 제주도 2박 3일 코스
제주도는 서울에서 항공 기준 약 1시간 10분 거리에 있지만, 섬 자체가 동서로 약 73km, 남북으로 약 41km에 달합니다. 아무 계획 없이 떠나면 하루에 차로 두 시간씩 이동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주도 2박 3일 여행 코스를 제대로 짜려면, 하루에 섬의 한 권역씩 집중해서 도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1일차는 제주 동쪽, 2일차는 서귀포·남쪽, 3일차는 제주 서쪽 순서로 이동하면 역주행 없이 자연스럽게 동선이 연결됩니다. 렌터카 기준으로 각 코스 간 이동시간이 평균 20~30분 이내로 유지되어 관광에 쓸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직접 여러 차례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 시간 낭비 없는 2박 3일 동선을 정리합니다. 관광지 입장료와 주소, 영업시간까지 확인 후 작성했으니 그대로 따라가셔도 됩니다.
제주도 2박 3일 여행 코스 추천 일정 요약
👉👉1일차 – 제주 동쪽
09:00 제주공항 도착 및 렌터카 수령
10:00 함덕해수욕장 (산책 + 카페, 약 1시간)
11:30 비자림 (숲 산책, 약 1시간)
13:30 점심 – 성산읍 맛나식당 (갈치조림·고등어조림)
15:00 성산일출봉 (등반 + 광치기해변, 약 2시간)
17:30 섭지코지 (해안 산책, 약 1시간)
19:00 동쪽 숙소 체크인 (성산 또는 세화 권역)
👉👉2일차 – 서귀포·남쪽
09:00 천지연폭포 (오전이 덜 붐빔, 약 1시간)
10:30 외돌개 (도보 코스, 약 40분)
12:00 점심 – 서귀포 흑돼지 구이
13:30 카멜리아힐 (동백·정원 산책, 약 1시간 30분)
15:30 중문해수욕장 (해안 전망 + 해녀촌 해산물, 약 1시간)
17:00 천제연폭포 야간 또는 새연교 야경
19:00 서귀포 숙소 체크인
👉👉3일차 – 제주 서쪽
09:00 협재해수욕장 (오전 바다 산책, 약 1시간)
10:30 한림공원 (용암동굴 + 열대식물원, 약 1시간 30분)
12:30 점심 – 한림 또는 애월 해물라면·돈까스
14:00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 카페
15:30 새별오름 (오름 등반, 약 40분)
17:00 제주공항 방향 이동, 동문시장 들러 기념품 구입
19:00 이후 출발편 탑승
▶ 총 현지 활용 가능 시간: 약 2박 3일 / 이동 합산 약 3~4시간
▶ 렌터카 기준, 공항 픽업~반납 포함

제주도 2박 3일 숙소 위치 추천
숙소는 1박은 성산 또는 세화 권역, 2박은 서귀포 시내 또는 중문 권역에 잡는 것이 이 동선에 가장 맞습니다. 1일차 코스가 동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성산 숙소에서 체크인하면 2일차 아침 서귀포까지 이동이 약 40분으로 끊기지 않고 연결됩니다. 반대로 제주 시내에 숙소를 고정하면 매일 아침 1시간 이상 이동이 발생해 비효율적입니다.
2박차 서귀포 숙소는 천지연폭포와 외돌개 반경 3km 이내에 잡으면 3일차 서쪽으로 이동할 때도 공항 방향과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집니다. 숙소 예약은 출발 3~4주 전에 해두는 것이 성수기 기준 가격과 선택지 모두 유리합니다.
코스 1: 함덕해수욕장 – 도착 첫 코스로 딱 맞는 에메랄드 바다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로 동쪽으로 약 35분을 달리면 함덕해수욕장에 닿습니다. 제주 북쪽 해변 중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걷기 좋은 해변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백사장 바로 뒤로 카페와 편의시설이 몰려 있어 도착 첫날 짐 풀기 전 들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해변 옆 서우봉에 오르면 함덕 전체와 멀리 성산 방향까지 조망이 열립니다. 왕복 30분이면 충분하고 경사도 급하지 않아 첫날 몸 풀기용 코스로 적당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1시간~1시간 30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69-1
영업: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입장
주차: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코스 2: 비자림 – 천년 비자나무 숲, 피톤치드 충전
함덕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500~800년생 비자나무 약 2,800그루가 자라는 국내 최대 비자나무 군락지로,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산책로는 A코스와 B코스로 나뉘며, 평지 위주의 흙길 A코스 기준으로 한 바퀴 도는 데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과 피톤치드 향이 도심과 완전히 다른 공기를 만들어 냅니다. 굽 높은 신발보다 운동화를 신고 방문하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1시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영업: 09:00~18:00 (연중무휴)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500원
주차: 무료 주차장 운영
코스 3: 성산일출봉 – 제주 동쪽의 핵심 랜드마크
비자림에서 점심을 먹고 차로 약 30분 이동하면 성산일출봉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수성화산체로, 해발 180m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우도와 제주 동쪽 해안 전망이 이 코스에서 가장 인상적입니다. 정상까지 약 20~25분 소요되며 계단 구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출봉 아래 광치기해변은 물이 빠질 때 드러나는 검은 현무암 바위가 볼만합니다. 유채꽃 시즌(2~3월)이라면 해변 앞 밭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1시간 30분~2시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영업: 07:00~20:00 (계절별 상이, 방문 전 확인 권장)
입장료: 성인 5,000원 / 청소년 2,500원 / 어린이 2,500원
주차: 유료 주차장 (승용차 기준 1,000원/30분)
코스 4: 섭지코지 – 바람이 강하게 부는 동쪽 해안 끝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제주 동남쪽으로 돌출된 해안 지형으로, 현무암 절벽 위에서 성산일출봉을 정반대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등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편도 약 1km로, 도보 20분이면 왕복이 됩니다.
산책로 중간에 글라스하우스(안도 타다오 설계)가 있어 건축에 관심 있다면 내부를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편이니 얇은 겉옷 하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소요 시간: 1시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영업: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입장
주차: 유료 주차장 (승용차 기준 2,000원)
코스 5: 천지연폭포 + 외돌개 – 서귀포 자연 코스
2일차 서귀포 첫 코스입니다. 천지연폭포는 높이 22m, 폭 12m의 낙차폭포로, 폭포 아래까지 내려가는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단체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외돌개는 천지연에서 차로 5분 거리입니다. 바다 위 홀로 서 있는 20m 높이의 현무암 기둥으로, 해안 절벽 위 탐방로에서 외돌개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이 이곳의 대표 앵글입니다. 탐방로 전체 길이는 약 1.7km이며 경사는 완만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천지연 1시간 + 외돌개 40분
천지연폭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667-7
영업: 09:00~22:00 (입장마감 21:30)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1,000원
주차: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외돌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1
영업: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입장
주차: 외돌개 공영주차장 이용 (무료)
코스 6: 카멜리아힐 – 식물원 겸 포토존
외돌개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80,000여 평 부지에 500여 종의 동백나무를 보유한 수목원으로, 시기에 따라 동백꽃(11월~3월), 수국(6~7월), 억새(10~11월)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100선에 포함된 관광지로, 사진 찍기 좋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조성된 온실 구역은 계절에 관계없이 꽃을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 산책에 1시간 30분 안팎이 적당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 1시간 30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영업: 08:30~19:00 (계절별 상이)
입장료: 성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 / 어린이 7,000원
주차: 무료 주차장 운영
코스 7: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제주 서쪽 대표 코스
3일차 서쪽 코스는 협재해수욕장에서 시작합니다. 제주에서 에메랄드빛이 가장 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으로, 맞은편에 비양도가 보이는 구도로 찍히는 사진이 특히 좋습니다. 이른 오전이라 사람이 적어 해변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협재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한림공원은 제주 용암동굴인 협재굴과 쌍용굴, 열대·아열대 식물원, 분재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습니다. 협재굴 내부는 연중 17~18도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도 따뜻합니다. 전체 관람에 약 1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추천 소요 시간: 협재 1시간 + 한림공원 1시간 30분
협재해수욕장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영업: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입장
주차: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한림공원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영업: 08:30~18:30 (계절별 상이)
입장료: 성인 12,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주차: 무료 주차장 운영
제주도 2박 3일 여행 맛집 추천
제주 대표 음식이 먹고 싶다면 – 흑돼지 구이
제주 흑돼지는 멜젓(멸치젓)에 찍어 먹는 방식이 육지와 다릅니다. 오겹살 기준 1인분(200g)에 20,000원 안팎이 표준 가격대이며, 관광지 주변 식당은 25,000~30,000원대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귀포시 중문 권역의 칠돈가 중문점(흑돼지 오겹살 1인분 30,000원대)은 공간이 넓고 주차가 편리한 편입니다. 점심보다 저녁 방문 시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오픈 시간 전후로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주 생선조림이 먹고 싶다면 – 성산 맛나식당
성산읍에 위치한 맛나식당은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두 가지 메뉴만 운영합니다. 2인 방문 시 자동으로 갈치조림 1인분, 고등어조림 1인분 세트로 구성됩니다. 인근 생선조림 식당 대비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 아침부터 줄이 생기는 편입니다. 1일차 점심 코스에 성산일출봉 방문 전에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일대 (방문 전 포털 검색으로 정확한 위치 확인 권장)
영업: 이른 오전~재료 소진 시 마감
해산물이 먹고 싶다면 – 중문해수욕장 해녀촌
중문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 중간에 해녀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전복, 소라, 성게 등을 현장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품목에 따라 다르나 전복 1개 기준 5,000~8,000원 수준입니다. 별도 조리 없이 회로 먹는 방식으로, 간단한 해산물 한 접시를 바다 앞에서 먹는 경험 자체가 이곳의 포인트입니다.
제주도 2박 3일 여행 이동 방법
자차(렌터카)로 가는 경우
제주도 여행에서 렌터카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2박 3일 기준 소형차 렌트 비용은 성수기 기준 1일 5~8만 원 선이며, 공항 내 렌터카 업체보다 공항 밖 업체가 30~40%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밖 셔틀을 타고 렌터카 업체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성수기(7~8월, 추석·설 연휴)에는 최소 2주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주차는 대부분의 국립공원 입구와 관광지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며, 제주 시내 일부 구역은 유료입니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는 주차 후 도보 이동 거리가 짧아 불편함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경우
제주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공항에서 함덕까지는 101번 급행버스로 약 50분, 성산까지는 201번으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1일 정기권은 5,500원으로, 하루 5회 이상 버스를 탈 예정이라면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 카멜리아힐, 새별오름 등 시내 외곽에 위치한 관광지는 버스 편수가 적어 이동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뚜벅이 여행이라면 동쪽(함덕·성산·섭지코지)과 제주 시내 위주로 일정을 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교통 정보: 제주 버스정보시스템 공식 사이트
제주도 2박 3일 여행 준비물 및 팁
계절별 기온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제주는 육지보다 평균 3~5도 높지만, 한라산 고도 영향으로 내륙 기온과 해안 기온 차이가 7~10도에 달하는 날도 있습니다. 봄(3~5월)에는 오후에도 바람이 차가울 수 있어 바람막이 재질의 얇은 점퍼가 필요하고, 여름(7~8월)은 자외선이 강해 선크림과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가을(9~11월)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긴팔 한 장이면 충분하고, 겨울(12~2월)은 방풍 기능이 있는 두꺼운 겉옷과 방수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은 반드시 운동화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림, 한림공원, 성산일출봉 계단 구간 모두 굽이 있는 신발로는 체력 소모가 배로 늘어납니다. 특히 성산일출봉 정상 근처 계단은 경사가 급해 플랫 운동화가 유리합니다.
렌터카 이용자라면 내비게이션 설정 시 ‘공영주차장’ 키워드로 먼저 검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주변은 사설 주차장이 많아 요금 차이가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협재·함덕 해변 주변 공영주차장이 오전 10시 이전에 만차가 되는 경우가 잦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도 2박 3일 여행,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은가요?
9월 중순~11월 초가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기온이 20~25도 수준으로 야외 활동에 적합하고 한라산 억새와 단풍도 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인 7~8월은 항공·숙박 비용이 최고치이고 관광지마다 대기가 길어집니다. 봄(4~5월)은 유채꽃과 벚꽃 시즌으로 사진 찍기에 좋지만 황사와 강한 바람이 변수입니다.
렌터카 없이 뚜벅이로 2박 3일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이동 가능한 코스가 제한됩니다. 함덕·성산·섭지코지·동문시장 등 제주 동쪽과 시내 권역은 버스 노선이 잘 연결되어 있어 뚜벅이 여행에 무리가 없습니다. 반면 카멜리아힐, 새별오름, 협재·한림 서쪽 지역은 버스 편수가 적어 이동에 2배 이상 시간이 소요됩니다. 뚜벅이라면 동쪽 중심 코스로 일정을 압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제주도 2박 3일 여행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2인 기준 항공 왕복(저가항공 기준) 20~30만 원, 렌터카 2박 10~16만 원, 숙박 2박 16~40만 원(등급에 따라 상이), 식비 2박 3일 6~10만 원, 관광지 입장료 합산 4~6만 원으로, 최소 56~100만 원 내외로 잡으면 됩니다. 성수기에는 항공·숙박 합산이 20~30% 이상 올라가므로 비성수기 대비 여유 예산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되는 코스인가요?
한림공원, 카멜리아힐, 함덕해수욕장은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 포장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도 적합합니다. 성산일출봉은 정상 계단이 가파르므로 초등 저학년 이하 아이와 함께라면 정상보다 일출봉 아래 산책로와 광치기해변 위주로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자림도 평지 A코스를 선택하면 아이와 함께 걷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 코스의 핵심은 하루에 한 권역씩 동쪽→남쪽→서쪽 순서로 이동해 역주행 없이 동선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각 관광지 간 이동이 평균 20분 이내로 유지되어 관광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하루 6시간 이상 확보됩니다.
항공권과 렌터카, 숙소는 출발 최소 3~4주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숙소는 부킹닷컴, 야놀자, 아고다 등에서 ‘제주 성산 펜션’, ‘서귀포 호텔’ 키워드로 검색하면 위치와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이나 한림공원처럼 입장료가 있는 관광지는 현장 결제보다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두기를 권장합니다.